{"product_id":"book-9788997296729","title":"아스펜에 관한 명상(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재미 언론인이 바라본 \u003cbr\u003e\n\u003cbr\u003e\n미국의 경제와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u003cbr\u003e\n미국은 정치, 경제, 문화 등 한국과 가장 밀접한 나라 중 하나다. 번영과 풍요를 안겨준 은혜로운 나라로 추켜세우기도 하고 굴종과 예속을 강요한 억압의 나라로 비난받기도 한다. 미국에 대한 엇갈린 시선도 애당초 미국이 한국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나라이기에 생겨난 것이다. 그만큼 미국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은 동시에 한국을 이해하는 방편이기도 하다. 『아스펜에 관한 명상』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각을 제공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현안에 대응하는 안목을 가져다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최저 임금 인상의 주제가 그중 하나다. 저자는 미국 시애틀 시를 사례로 워싱턴대가 실시한 연구 조사를 소개하는데, 시 당국이 최저 임금을 시간당 13달러로 올리자 업주들이 근로 시간을 9퍼센트 줄이는 바람에 근로자들의 평균 월급이 감소했다는 결과였다.(「잠 못 이루는 시애틀 업주들」) 최저 임금을 아무리 올려도 취업 인구는 줄지 않는다는 최저 임금 인상론자들의 믿음에 반하는 사례다. 이 밖에도 미국 최대 소매업체인 시어즈의 파산(「시어즈의 몰락」)과 미국 내 쇼핑몰의 뚜렷한 감소 전망(「사라지는 쇼핑몰」) 등 산업적인 측면에서 소매업의 퇴조를 다루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처지를 환기하고 최저 임금의 이슈를 여러 각도에서 조명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634360060,"sku":"9788997296729","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296729.jpg?v=177636744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2967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