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322084","title":"시냇가로 물러나 사는 즐거움","description":"뼈저리게 그리워하는 것들, 돌아가고 싶은 지점!\u003cbr\u003e\n동양철학자 김태완이 들려주는 자연과 들, 농사를 읊은 옛 시 『시냇가로 물러나 사는 즐거움』. 이 책은 농촌의 자연과 농경의 현실을 제재로 한 한시 54수를 모아 엮은 것으로 소년 시절 농사일을 도우며 자연과 한 몸으로 살며 보고 익히고 느끼고 듣고 겪은 것들까지 함께 들려주고 있다. 이태백, 두보, 최치원, 김시습, 이퇴계 등 우리나라와 중국의 문인들이 남긴 한시를 해설, 그리고 자신의 추억담과 함께 담아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54편의 글을 크게 가을, 겨울, 봄, 여름 등 네 장으로 엮어 계절의 순서에 따라 수록해 한 해를 두고 흘러가는 세월을 그림처럼 떠올려볼 수 있도록 했다. 도연명의 ‘자연과 벗하니 발 아래 세상이로고’, 이이의 ‘정자를 태워 뱃길을 밝히다’ 등의 한시를 통해 자연에서 소외된 오늘의 저자를 돌아보고 지금의 자연과 저자의 관계가 어떠한지, 그리고 어떠해야 하는지 다시금 성찰하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섬세한 감성과 발군의 기억력, 그리고 충만한 자연 감수성으로 되살려낸 옛 농촌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명력, 마을공동체에서의 정겨운 삶의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983456508,"sku":"978899732208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322084.jpg?v=177636410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32208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