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339822","title":"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라고 했지만","description":"이 책은 흑인해방신학을 창시한 제임스 콘(1938-2018)의 자서전이다. 그는 이 자서전을 탈고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느님 품에 안겼다. 그는 이 자서전에서 어떻게 주님께서 자신의 삶을 인도하셨는지를 고백하면서, 억눌린 사람들이 피눈물을 삼키며 고백하는 복음의 기쁨, 그리고 어둠 속에서 누룩처럼 변화시키는 복음의 희망을 증언한다. \u003cbr\u003e\n그는 차별하고 혐오하는 기독교는 “적그리스도(Antichrist)”이며, “기독교 신학은 해방신학이다”라고 단호하게 외쳤다. 열여섯 살에 설교자가 된 그가 어떻게 가면을 벗게 되었는지, 왜 흑인들의 삶의 경험을 신학 자료로 사용했는지, 특히 마틴 루터 킹과 맬컴 엑스, 제임스 볼드윈에게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흑인영가와 블루스를 통해 어떤 영감을 받았는지, 왜 틸리히와 니버와 같은 신학적 대가들을 비판했는지, 십자가는 왜 신학적 딜레마인지, 또한 학생들로부터는 무엇을 배웠는지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특히 자본주의 문명이 초래한 생태 재앙들과 팬데믹 사태 속에서, 우리가 무시한 하느님의 마음은 무엇인지, 복음과 믿음이란 본질적으로 무엇이며, 신학과 목회란 근본적으로 무엇을 위한 것인지, 그리고 여전히 차별과 혐오를 선동하는 교회에 맞서서 어떻게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공동체를 만들어야 하는지를 묻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201330940,"sku":"9788997339822","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339822.jpg?v=17763650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33982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