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381579","title":"언어교육과 대화적 교수법(창이 환한 교실 7)","description":"이 책은 기본적으로 미국의 영어교육, 곧 모국어교육 가운데 문학교육을 중심축으로 삼고 있다. 문학교육을 대화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정작 제대로 된 대화교육은 실제의 문학교육 속에 어떤 모습으로 관철되어야 하는가를 보여준다. 이는 우리의 국어교육, 특히 문학교육에 시사하는 바 적지 않다. 우리의 문학교육, 국어교육 역시 다양한 구성주의적인 이론적 경개가 교수-학습의 실제를 한결 더 정치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준다고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수업의 실제는 여전히 행동주의적이며 기능적이다. 이는 교육과정의 면면이나 그 구체화인 교과서의 체제, 교과서를 축자적으로 구현하는 교실 수업 등 너무나 많은 문제들이 조밀하게 맞물려 있는 결과일 것이다. 그럼에도 옳다고 생각하고, 그렇다고 믿는 바에 따라 우리의 국어교육과 문학교육 역시 의당 변화되어야 하며, 변화의 물꼬를 열어가야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 변화의 중심에 이 책이 안내하는 바와 같이 ‘대화’가 있다. 학습자들은 그저 교사의 말을 받아 적고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언어를 구성해 가는 가운데 작품과 대면해야 하며, 교사와 학습자, 학습자와 학습자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의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언어를, 문학에 대한 심화된 이해를 학습해 나가야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504434940,"sku":"978899738157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381579.jpg?v=177636677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3815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