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453696","title":"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description":"17세기 강대국 패권의 비밀은 주식에 있었다!\u003cbr\u003e\n현대인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금융산업이자 자본주의의 꽃은 단연 주식투자다. 그렇다면 금융의 본질과 투자의 원리는 무엇일까. 그리고 주식시장은 어떻게 구성되고 작동되는 것일까. 『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는 그 의문을 풀기위해 주식투자와 증권거래소가 처음 생겨났던 17세기 암스테르담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7세기 초 암스테르담은 조그만 상업도시에서 유럽 전체의 금융허브로 성장했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1602년에 설립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VOC)다. 회사의 지분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도록 증권을 발행한 최초의 회사였고, 여기에서 선물, 옵션, 공매도 같은 복잡한 거래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거래를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직업, 주식을 사고파는 마켓메이커가 등장하는 등 오늘날의 금융시장만큼이나 복잡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은 주식과 거래라는 시장경제, 자본주의 사회를 지탱하는 제도가 약 400년 전의 그리 멀지 않은 17세기부터 시작했다는 사실과 주식회사라는 제도와 증권거래소가 어떻게 17세기 이후 서유럽을 패권국가로 만들었는지 상세히 소개한다. 저자가 직접 발품을 팔아 얻은 공문서, 개인 간 편지 등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증권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그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71303164,"sku":"978899745369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453696.jpg?v=17760435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4536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