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482337","title":"불로동 연가","description":"민판기 선생의 소설집 『불로동 연가』는 우리 사회의 그늘진 모습을 보여준다. 어디를 가나 양지와 음지가 있지만,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은 밤업소에서 일하는 음악가들의 애환을 그리고 있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지난한 현실사이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눈물겹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설이라는 장르가 허구이지만 이 작품집은 넌픽션과 픽션으로 버무러진 것으로 작가의 생체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에 더욱 리얼리티가 살아있고 실감있게 그려졌다. 그리고 이러한 배경이 작품의 진정성과 설득력을 갖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작품은 작가가 오래 전에 집필한 것으로 밤업소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의 애환과 어둠의 세계를 세상에 꼭 전하고 싶었던 것으로 이제사 햇빛을 보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는 문학을 전공한 적이 없지만 작품의 형식과 스토리의 전개과정이 비교적 자연스러워 짜임새있게 지은 견고한 집 한 채 같은 느낌을 준다. -강경호(문학평론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246630140,"sku":"978899748233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482337.jpg?v=17763697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48233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