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482658","title":"팔십을 살고 돌아보니","description":"독일의 민요에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의 길이는 모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하고 몇 살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나잇값을 하며 올바르게 살고 곱게 늙어가고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u003cbr\u003e\n80살을 넘게 살고 살아오면 어떻게 무엇을 하면서 살았으며 자신과 주변과 사회를 생각하면서 ‘정직과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뛰고 달리면서 실천했던 나의 삶을 뒤돌아보고자 합니다. \u003cbr\u003e\n세월을 내가 흘려보낸 것도 아니고 내가 도망쳐 온 것도 아닌데 세월이 제자랑하며 흘러버렸으니 청춘이란 꽃밭은 아득히 멀어져 잊혀지고 흰머리 잔주름에 검버섯 같은 허무만 남았습니다.\u003cbr\u003e\n이제 갈길은 외줄기, 피할 수 없을 바에는 홀가분하게 그 길을 걷지! 욕심과 아집, 버겁고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가벼운 몸 즐거운 마음이면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u003cbr\u003e\n나에 대한 평가는 후세 사람들의 몫입니다. 이 글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라보며 조금이라도 느끼는 바가 있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n  - 「책을 펴내며」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278335740,"sku":"978899748265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482658.jpg?v=17763654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4826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