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482733","title":"하마와 연꽃(이비인후과 의사가 들려주는 의학콩트 15집)","description":"詩를 쓰는 이유는 딱히 없다\u003cbr\u003e\n詩는 언어 미술이라 생각되므로\u003cbr\u003e\n그냥 쓴다기보다는\u003cbr\u003e\n그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냥 그려 본다\u003cbr\u003e\n쓸 수밖에 없기에 그저 그린다\u003cbr\u003e\n무엇을 쓰고 그릴지는 중요하지 않다\u003cbr\u003e\n詩는 세상에서\u003cbr\u003e\n가장 짧은 말로 표현한다는 것이 좋을 뿐만 아니라\u003cbr\u003e\n사람들의 腦(뇌)가 가장 좋아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의 뇌는 에너지를 거의 소모하지 않기 위해서 문제를\u003cbr\u003e\n쉽게 처리하고, 본능적으로 간단하고 쉬운 설명을 좋아하고\u003cbr\u003e\n그것을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u003cbr\u003e\n심리학에서는\u003cbr\u003e\n인지적유창성(認知的流暢性 cognitive fluency)이라 한다\u003cbr\u003e\n복잡한 설명을 좋아하지 않는 뇌의 성격에 맞게\u003cbr\u003e\n제품 광고도 여러 가지 장점을 열거하지 않고 훨씬 단순하게 한다.\u003cbr\u003e\n나이키 운동화의 Just do it(그냥 해)처럼.\u003cbr\u003e\n물론 그 속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다\u003cbr\u003e\n결과를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하라\u003cbr\u003e\n포기하고 싶더라도 계속해서 도전하라\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주영 회장이 그립다\u003cbr\u003e\n“이 봐 해봤어?”","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448205052,"sku":"9788997482733","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482733.jpg?v=17763664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48273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