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533305","title":"철학사 여행(하)","description":"탈레스에서 마르크스까지, 2,500년 서양철학사를 한눈에 읽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철학 초보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알찬 철학사!\u003cbr\u003e\n이 책은 2,500여 년에 걸친 인간 정신의 역사에서‘신비주의’와 ‘합리주의’라는 얼핏 보기에 대립되어 보이는 2개의 축을 중심으로 철학사를 서술하고 있다. 곧 서양 철학사의 시조라고 불리는 기원전 6세기의 탈레스에서 시작하여 2,500년의 세월을 관통하여 20세기의 헤겔, 그리고 그의 제자 마르크스와 키에르케고르에서 끝맺고 있다. 특히 지은이가 헤겔과 마르크스에서 끝맺은 것은 그가 헤겔이 ‘철학이 철학인 것’으로서의 막을 내린 사람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그 이후의 철학사는 헤겔의 변주곡일 뿐이라고 해석하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철학이라는 학문의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기술하기 보다는 현재 우리가 딛고 있는 세계의 사상적 기반을 나타내기 위해 철학사의 잡다한 이야기를 빼고 큰 줄기만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즉, 그들의 사고의 기본적인 핵심과, 왜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배경을 밝히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지은이 고사카 슈헤이는 철학 전공자가 아니지만 서양 철학사를 오히려 철학을 전공한 사람보다 훨씬 훌륭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철학적 사고방식을 훈련하고 철학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해석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참고로 이 책의 원서 제목은『일러스트 서양철학사』인데,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기 쉬운 철학사를 사진과 일러스트, 그림, 도표를 사용하여 읽히기 쉽게 구성한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그 밖에 철학사를 2쪽 분량으로 정리한 [가장 짧은 철학사]와 철학사의 핵심적인 배경을 설명하는 [철학사의 흐름] 등은 더욱 쉽게 철학사를 대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183570684,"sku":"978899753330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533305.jpg?v=17763650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5333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