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533534","title":"짐멜의 갈등론(사회학 고전 시리즈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갈등이 없으면 통일은 없다!\u003cbr\u003e\n-전통적인 갈등이론가들과 전혀 다른 짐멜의 갈등론\u003cbr\u003e\n짐멜은 갈등을 사회관계, 상호작용의 중심에 놓는다. 그러나 짐멜이 보는 갈등은 여느 갈등이론과도 사뭇 다르다. 이른바 갈등이론의 고전적 원류인 마르크스는 사회발전의 결과이자 원인으로 보고 사회진보의 원동력으로 간주한다. 현대사회학에서 갈등이론을 대표하는 랄프 다렌도르프(Ralf Dahrendorf) 역시 마르크스의 이론을 추종한다. 다만 마르크스는 경제적 관계에서 다렌도르프는 정치적 관계에서 갈등의 근원을 찾고 있다. 이 책에 제시된 짐멜의 갈등관은 전통적인 갈등이론에서 제시된 갈등관과는 전혀 다르다. 짐멜은 갈등을 통일과 대립적으로 보지 않고 통일을 위한 전제로 본다.\u003cbr\u003e\n마르크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갈등이론가는 거시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반면, 짐멜은 혼인관계, 가족, 종교, 노사관계 등 모든 측면에서 접근한다. 또한 마르크스와는 달리 갈등에 의한 역사발전의 논리를 펴지 않는다. 다만 갈등이 없으면 통일이 없고 비 온 뒤 땅이 더 잘 굳는 것처럼 더 나은 통일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갈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짐멜은 갈등을 역사적 필연으로 보지 않고 그의 사회학의 특징인 형식사회학적 관점에서 접근한다. 즉 갈등의 원인과 결과가 아닌 갈등의 형식을 중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886706428,"sku":"9788997533534","price":29.7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533534.jpg?v=17763680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5335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