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533596","title":"영화 속 인문학","description":"인문학으로 읽는 시네마 오디세이아!\u003cbr\u003e\n영화 탄생 150년, 영화와 인문사회과학의 만남\u003cbr\u003e\n장뤽 고다르와 왕가위에서 크리스토퍼 놀란과 봉준호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영화는 사실적인 스토리와 서사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근본 문제를 미학적으로 표현하는 예술장르이기도 하다. 책과 신문이 이성적으로 설득한다면, 영화와 동영상 드라마는 우리의 감정에 호소하여 동정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영화는 새로운 기술 진보와 대규모 자본투자를 무기로 순식간에 엄청난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으며, 현대 사회의 문화 양식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u003cbr\u003e\n오늘날 영화는 대중의 일상적 욕망을 실현하는 수단이 되었다. 그리고 영화는 개인의 문화와 정체성을 형성하고 제작자와 관객과의 상호작용은, 시대와 사회의 문화적 취향을 만든다. 곧 영화가 재현하는 문화와 이데올로기는 수많은 관객을 통해 사회를 재구성한다. 이처럼 영화를 만들고 보는 행위는 개인적 행위이자 사회적 행위이다. 그러므로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정치적 맥락과 권력관계, 이데올로기 차원의 분석이 필요하고 이를 알아야만 전체적인 통찰을 얻을 수가 있다. \u003cbr\u003e\n영화는 이미지로 표현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영화를 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면 감독의 정체성, 배우의 성격, 연기력 등을 분석하는 기술적인 비평에 머물러서는 안되며 영화의 숲을 보아야 한다. 곧 철학, 사회학, 미학 등 관련 인문학을 동원한 사회적 비평이 되어야 한다. \u003cbr\u003e\n이 책이야말로 영화를 풍부하게 조망하여 인문학의 숲으로 안내해 주는 색다른 영화 평론서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340857084,"sku":"978899753359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533596.jpg?v=17763658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5335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