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715596","title":"트랙터 삼촌, 리어카 타고 어디 가요?(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리어카 끌고 지리산을 넘는 ‘트랙터 삼촌’\u003cbr\u003e\n\u003cbr\u003e\n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트랙터를 끄는 아버지를 동경하며 자란 청년 강기태는 트랙터를 몰고 세계일주를 해야겠다는 꿈을 꿉니다. 2008년에 트랙터를 타고 우리나라를 일주하는 데 성공했고, 2012년과 2013년, 2015년에는 터키와 중국, 미얀마를 트랙터로 일주했습니다. 트랙터 여행 후에 혼자 히말라야에 올랐고, 그곳에서 맨발로 축구하고 노는 네팔 아이들을 만나 삼촌과 조카가 되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네팔을 여행하는 것이 소원이라는 네팔 조카들을 위해 강기태는 고향으로 돌아와 리어카를 꺼냈습니다. 하동에서 완주까지 리어카를 끌고 가면서 걸음마다 기부를 받기로 했고, 기부금을 모아 전북 완주에 있는 작은 학교가 폐교되지 않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합니다. 한겨울에 리어카를 끌고 지리산을 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거지라 오해받기도 하고, 동네 아이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기죽지 않고 자기가 왜 이렇게 걷고 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네팔에 있는 조카들이 이제나저제나 삼촌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으니까요. 어여쁜 작은 학교가 문을 닫지 않게 해야 했으니까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트랙터 삼촌은 리어카에게 ‘하동이’라는 이름도 붙여 주고, 길에서 만난 누구든 친구로 만들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정성껏 내딛습니다. 엉뚱한 트랙터 삼촌의 리어카 여행을 지켜보는 이들도 점점 늘어서, 목표했던 금액도 모을 수 있었습니다. 네팔 아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네팔 여행을, 완주의 작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입학식을 선물해 준 리어카 여행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담았습니다. 엉뚱하고 재미있는 트랙터 삼촌 이야기를 보면서 한참 웃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 그득한 감동을 느끼게 되는 여행 그림책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041090300,"sku":"978899771559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715596.jpg?v=177637443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7155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