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735112","title":"식민지 조선의 또 다른 이름 시네마 천국","description":"일제 강점기, 필름에 웃고 운 영화 마니아들!\u003cbr\u003e\n『식민지 조선의 또 다른 이름, 시네마 천국』은 20세기 대중문화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영화’가 일제 강점기에 어떻게 수용되었는지 연구한 책이다. 당시의 일간지나 잡지 등에서 찾아낸 자료를 바탕으로, 영화가 식민지의 조선인들을 어떤 방식으로 대중문화의 수용자이자 주체로 만들었는지를 밝히고 있다. 식민지 조선 영화 마니아들의 영화사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국문학자이지만 영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지니고 있는 저자 김승구 교수는 당시 영화 텍스트가 소통되는 공간이었던 단성사와 우미관의 흥행 방식, 흥행 방식의 변화를 추동한 당국의 영화 정책, 언론 매체의 태도, 그리고 영화 마니아들의 욕망 등 다양한 측면에서 그 컨텍스트를 조명한다. 당시 자료에 남아 있는 영화 마니아들의 글은 상당한 학력을 가진 남성일 수밖에 없지만, 가급적 평범한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277272828,"sku":"9788997735112","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735112.jpg?v=17760467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7351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