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743827","title":"이글아이 경영","description":"AI가 어떤 질문에도 즉각 답을 내놓는 시대, 정작 중요한 것은 그 수많은 답 가운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이다. 『이글아이 경영』은 반도체 기업 네패스를 창업해 35년간 이끌어 온 저자 이병구가, 급변하는 AI 시대에 기업과 개인이 흔들리지 않고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관점과 기준을 정리한 경영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① 왜 지금 이글아이인가\u003cbr\u003e\n변화의 속도를 예측하기 어렵고, 소유와 성과를 앞세우는 가치관이 여전히 지배적인 시대다. 여기에 AI라는 거대한 변화가 겹치면서 혼란은 깊어졌다.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불안과 공허, 관계의 단절이 짙어지는 지금,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전체를 넓게 보면서도 본질을 정확히 포착하는 시야다. 저자는 이 시야를 본질을 보는 눈, 연결을 보는 눈, 바른 방향을 분별하는 눈, 세 가지로 나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② AI 시대의 경쟁력은 답이 아니라 질문에 있다\u003cbr\u003e\nAI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그런데 왜 어떤 기업은 성장하고 어떤 기업은 사라지는가. 저자는 그 차이가 AI 자체가 아니라 AI를 바라보는 눈에 있다고 본다. 본질이 방향을 세우고, 질문이 능력을 확장하며, 연결이 가치를 키우고, 분별이 선택을 결정한다. AI가 답을 많이 내놓을수록 마지막에 남는 것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이며, 이 판단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③ 7가지 질문으로 삶과 경영을 다시 짜다\u003cbr\u003e\n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가, 그리고 누구의 지혜로 살아가고 경영할 것인가. 저자는 삶과 경영을 이끄는 7가지 질문을 던지고, 35년간 기업을 경영하며 얻은 경험과 통찰로 그 답을 풀어낸다. 정체성, 삶의 본질, 경영의 본질, 조직의 협업이라는 네 갈래에서 각각의 원형을 찾아가는 과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④ 소유(Having)에서 존재(Being)로\u003cbr\u003e\n사람은 저마다 고유한 존재이며, 자신에게 맡겨진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와 같다. 소유가 아니라 존재가 먼저이고, 성과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다. 성과는 목적이 아니라 충실한 실행의 결과다. 일은 부담이 아니라 처음부터 맡겨진 삶의 몫이라는 관점이 서면, 일하는 자세 자체가 달라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⑤ 영적지혜경영: 흔들리지 않는 분별의 기준\u003cbr\u003e\n영적지혜경영은 사람의 경험과 AI의 지능만으로는 답할 수 없는 결정의 순간, 저자가 오랜 시간 붙들어 온 신념 체계에서 길어 올린 분별의 기준으로 방향을 선택하는 경영이다. 이 기준은 묻고, 분별하고, 실행하는 세 단계로 작동한다. 저자는 국가적 위기 앞에 선 유다 왕 여호사밧의 사례를 통해, 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보여 준다. 최선을 다하는 것은 사람의 책임이고, 결과까지 모두 통제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 흔들리지 않는 경영이 시작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⑥ 네패스 현장의 틀: 청지기 정신과 3 ACT\u003cbr\u003e\n내게 주어진 일과 재능, 시간과 기회는 나만의 것이 아니라 맡겨진 것이다. 저자는 이 청지기 정신을 일을 바라보는 관점의 뿌리로 삼고, 이를 팀과 자신과 고객을 섬기는 아홉 가지 업무 태도로 옮겼다(3 ACT). 팀에게는 책임·정렬·경청(3A), 자신에게는 꾸준함·용기·지속적 학습(3C), 고객에게는 투명성·신뢰·변화(3T)다. 관점이 태도가 되고, 태도가 실천이 될 때 연결은 더 큰 가치라는 열매를 맺는다.\u003cbr\u003e\n대상 독자는 AI 시대에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더 큰 고객가치를 고민하는 경영자와 임직원, 그리고 삶과 일의 기준을 세워 가야 할 다음 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이 책은 경영 기법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경영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책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856357785852,"sku":"9788997743827","price":2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743827.jpg?v=17926620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74382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