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798681","title":"투명의자(별숲동화마을 20)","description":"세상을 바꾸는 건 소수의 아주 큰 힘이 아니라\u003cbr\u003e\n\u003cbr\u003e\n함께하는 작은 힘이라는 걸 알려 주는 동화\u003cbr\u003e\n윤해연 작가의 장편동화 《투명 의자》가 별숲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선생님이 정한 ‘투명 의자’ 벌칙 때문에 하루하루 곤란한 사건을 겪는 달구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다. 작가는 그간의 작품에서 아이들의 세계를 억압하고 통제하는 어른들의 모순과 이를 비판하는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을 그려 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정한 불합리한 규칙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무관심과 침묵의 폐해를 ‘투명 의자’에 빗대어 들여다보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당한 일을 바꾸고자 행동하는 건 귀찮은 일일 수도 있고, 두려운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부당한 일에 맞서 싸우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 무엇인가를 바꾼다는 건 생각보다 어렵고 긴 싸움이다. 달구와 친구들이 맞닥뜨린 어려움처럼, 애써 용기 내어 행동해도 당장 바뀌기는 힘들다. 그뿐인가? 알고도 모른 척, 보고도 못 본 척하는 시선에 상처받기 일쑤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윤해연 작가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아무도 편들어 주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맞서는 아이들의 모습을 이 책에 담아내고자 했다.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자신을 숨겨야 했던 효진이, 그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낸 희수, 잘못을 반성하는 영호, 마음고생을 하면서 쪽지 폭탄을 쓴 달구까지. 그 어려운 걸 행동으로 옮기는 아이들을 통해 작가는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키려면 도망가지 말고 맞서야 한다는 사실을 전달하고 있다. 부당한 일에 맞서기 위해 작은 힘을 모으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어린이 독자들이 올바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142540028,"sku":"9788997798681","price":12.9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798681.jpg?v=177637487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79868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