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863914","title":"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description":"‘사회성’을 강요하는 것도 무언의 폭력이다!\u003cbr\u003e\n“자네는 사회성이 참 좋군!”\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덕담이 칭찬일까, 아닐까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우리 사회에서는 은연중 집단주의에 편승하는 사람은 ‘사회성’이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회사 회식에도 다 참여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순응하는 사람이 사회성이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반대로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고, 자신의 개성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피력하는 사람을 ‘튄다’라는 시선으로 바라본다. 물론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회사나 학교 등에서 이런 시선이 팽배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개인보다는 집단, 개인의 생각보다는 집단의 생각이 더 우선시되는 사회, 그러나 아무도 여기에 의문을 품고 문제점을 제기하지 않는다. 그러다간 ‘왕따’가 되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왕따’ 몰이가 나쁘다고 가르치기보다는, 스스로 어른들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 구체적 방법으로는 이런 우리의 집단주의 문화에 의문을 가져보는 것이 빠를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스탠딩 데스크’로 상징되는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는 것이 회사에서 반역을 일으키는 일만큼이나 저항감을 불러일으키는 사회 부적응자의 좌충우돌식 경험이 잘 나타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고정관념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 직장문화를 포함한 전체 사회에 묻고 있다, ‘우리는 이대로 계속 가더라도 과연 괜찮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회사에서 서서 일하면 안 되는 거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자기가 먹고 싶은 점심 메뉴를 선택하면 안 되는 거지?” \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자기가 신고 싶은 실내화를 회사에서 신으면 안 되는 거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사소한 질문, 어쩌면 아주 당연한 질문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들어 있다.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어쩌면 너무 당연시하는 ‘사회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그것이 무언의 폭력일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너무나 당연하지만, 따지고 보면 당연하게 보이지 않는 사회성에 대한 시선, 그리고 개인의 색깔과 개성. 이것이 어느 것은 옳고, 어느 것은 틀렸다는 이분법적 시선에서 벗어나 이제 우리 사회가 좀 더 진보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은 기획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306104060,"sku":"978899786391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863914.jpg?v=177637089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8639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