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871445","title":"대한민국 승리의 길","description":"‘비정상의 정상화’를 구호로 내건 박근혜 정부의 출범과 함께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으리라 기대했지만, 그 때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정상은커녕 더욱 더 비정상이 판을 치는 나라로 변해 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해상 교통사고일 뿐인 세월호 사건을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는 듣도 보도 못한 논리가 힘을 얻더니, 최순실 사건을 빌미로 대통령의 통치행위가 희화화되고, 급기야는 야당의 대통령 탄핵안에 집권당 의원들이 동조한 결의가 국회를 통과해, 헌법재판소마저 촛불군중의 요구에 인기영합하는 판결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는 절차가 완성됐다. 그 결과 대통령은 뚜렷한 잘못도 없이 감옥에 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직 대통령은 외우내환(外憂內患)의 중대한 잘못이 없는 한 형법의 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헌법의 기본마저 지키지 못하는 나라로 대한민국은 전락하고 말았다. 이 비정상의 사이클이 한 바퀴 도는 동안 가장 어이없던 일은 대통령을 보좌해야할 청와대 비서진 그리고 내각과 집권당 의원들이 탄핵과 싸우기는커녕 대통령에게 자진 하야를 권유했다는 사실이다. 사정이 그렇다면 그런 사람들만 골라 쓴 대통령 자신도 비정상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직 대통령이 탄핵되어 생긴 빈자리에 들어갈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의 결과는 불을 보듯 뻔했다. 그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지금도 곰곰 생각한다. 과연 대한민국을 비정상의 덫에서 구해낼 방법은 없는가? 있다. 그러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대한민국이 성공하기 위해 기울인 시간과 노력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다름 아닌 대한민국의 성공 과정과 역사를 국민들이 그리고 정치인들이 공부해서 깨닫고 스스로 그 역사에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 일이다. 그래야 오늘날의 비정상을 정상화시킬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소련과 중공이라는 공산전체주의 국가의 후원을 등에 업고 자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북한의 도발을 견제하면서 나라를 세우고 발전시킨 이승만·박정희 두 지도자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이 나라를 정상화시킬 수 없다. 이 책은 이 두 지도자의 선택과 결단이 대한민국을 만들고 발전시켜 온 원동력임을 설명하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대한민국이 성공의 길로 오는 동안 북한은 오직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전복시키는 일에만 몰두해 왔음을 고발하는 책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면 성공한 대한민국에 그 성공을 부정하는 세력이 집권하고 있는 역설을 이해할 수 없다. 이 역설을 비정상으로 인식하고 정상화시키고자 하는 국민과 정치권의 각성이 필요하다. 이 책이 지금이라도 그러한 각성에 하나의 밀알이 되리라 기대한다.-이 책의 서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024313084,"sku":"978899787144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871445.jpg?v=17763743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87144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