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889365","title":"노동자 쓰러지다","description":"하루에 7명씩 죽어가는 우리사회의 슬픈 현실\u003cbr\u003e\n『노동자 쓰러지다』는 ‘안전’의 자리에 ‘이윤’이 들어선 우리 사회의 민낯을 밝히고 있는 르포이다. 저자는 왜 사람들이 일하다 다치고, 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죽도록 일을 하는가?란 질문을 품고 현장 취재를 시작하게 되었다. 한국은 OECD국가 중 산재사망률 1위, 10만 명당 21명이 일하다 죽는 산재공화국이다. 대부분의 산재는 중소영세업체에서 일어난다. 결국 힘없는 노동자가 더 힘든 일, 위험한 일을 하며 더 많이 죽는다. 모든 산재와 참사는 탐욕에 눈먼 자본이 불어온 재난인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조선소와 건설현장, 코레일과 KT, 우체국과 택배 퀵서비스 배달, 자동차 공장과 대형마트 백화점, 버스 노동자, 간호노동자와 같이 장시간 노동자들 등 산업 전반의 현장의 산업재해 문제를 취재하였다. 위험한 일터에서 일하는 하청 노동자들의 현실과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사고들, 안전에 무신경한 기업과 정부의 문제까지 들춰내며 더 이상 우리가 죽지 않으려면 재해 예방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 등 안전에 투자할 것을 강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75465724,"sku":"9788997889365","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889365.jpg?v=17760420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8893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