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918157","title":"그래야 사람이다","description":"이웃, 분노, 함께, 불편의 키워드로 살펴보는 한국사회의 희망과 슬픔\u003cbr\u003e\n『그래야 사람이다』는 용산 참사, 쌍용차 해고사태, 한진중공업 해고사태,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밀양송전탑 강행, 세월호 참사 등의 사회 현안을 다루고 있지만 결국 ‘사람답게 산다는 것’에 대한 성찰이다. 저자의 성찰은 깊고 넓게 스며든다. 유머와 재치가 번뜩이는 촌철살인의 문장은 아름다운 에세이로 읽힌다. 사람과 사회 그리고 그 일원인 스스로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4가지의 키워드로 읽힌다. 첫 번째 키워드는 이웃으로 아픔의 현장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를 위로하는 ‘밥셔틀’, 용기가 없거나 소심하여 현장에 동참하는 못하는 이웃들의 마음을 포개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이야기 등이다. 두 번째는 분노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주장, 용역 뒤에 숨은 국가 공권력, 세월호 참사에 대한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질타를 이야기한다. 세 번째는 함께이다. 함께 살자는 것, 상처 입고 눈물 흘리는 사람에게 다가가 함께 해야 한다는 것. 마지막은 불편이다.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그릇된 관행과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이나 기관의 태도를 꼬집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003210492,"sku":"978899791815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918157.jpg?v=17763742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9181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