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7970940","title":"신역 서경집전(하)","description":"이제(二帝)·삼왕(三王)의 말씀과 선정(善政)이 담긴, \u003cbr\u003e\n중국 고전 중 가장 오래된 경전(經典) 《서경(書經)》\u003cbr\u003e\n《서경》은 우(虞)ㆍ하(夏)ㆍ은(殷;상(商))ㆍ주(周)의 네 왕조(王朝)에 걸쳐 전(典)ㆍ모(謨)ㆍ훈(訓)ㆍ고(誥)ㆍ서(誓)ㆍ명(命)의 여섯 가지 문체(文體)로 이루어졌다. 이것을 사서(四書)ㆍ육체(六體)라 하며, 여기에 정(征)ㆍ공(貢)ㆍ가(歌)ㆍ범(範)을 더하여 십례(十例)라 하기도 한다. 시대를 살펴보면 인류 역사상 최고의 성군(聖君)으로 알려져 있는 요(堯)ㆍ순(舜) 시대로부터 춘추시대(春秋時代) 노(魯)ㆍ진(秦) 등의 열국(列國)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u003cbr\u003e\n《서경》은 동양 여러 나라의 정치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특히 우리 조선조의 정치 사상은 모두 여기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u003cbr\u003e\n혹자는 “《서경》은 과거에 군신(君臣)이 지켜야 할 도리와 통치의 요체(要諦)를 기술한 책으로 오늘날에도 유용한가?”라고 말한다. 사람들의 사회(조직)를 지배하는 원리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고, 규모가 작은 집단인 가정이나 큰 집단인 정부, 회사, 각종 단체 등 모두에 비슷하게 적용된다. 군주가 집안에서 지켜야 할 도리는 오늘날 가정에서도 똑같고, 과거 군주와 신하가 해야 할 행동이나 백성들에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오늘날 회사나 정부에서도 큰 차이가 없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이러한 사회 지배원리를 가장 잘 설파하고 기술한 책으로는 《서경》 만한 책이 없다. 따라서 《서경》은 오늘날에도 아주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책임에 틀림없다. 또 혹자는 《서경》은 너무 어렵다고 한다. 그렇지만 《서경》의 경문의 뜻을 쉽게 풀이하고 의미를 확장시킨 선현들의 가르침을 모아놓은 《서경집전》을 통하면 깨치는 데 크게 도움이 되고, 만약 한문이 어려우면 《서경집전》의 한글 번역 부분만 여러 번 읽어도 어느 정도 유익함이 있으리라고 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373475068,"sku":"9788997970940","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970940.jpg?v=17763712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79709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