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035365","title":"상처의 인문학","description":"“상처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u003cbr\u003e\n전작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에서 독자들에게 영화적 재미와 철학적 성찰을 동시에 안겨줬던 이왕주 교수가 9년 만에 『상처의 인문학』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돌아왔다. 제목의 ‘상처’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이왕주 교수에게 있어 ‘상처’는 영혼에 의미를 새기는 글쓰기를 가능하게 하고, 연대를 위한 강력한 밑거름으로 작용하기도 하며 마침내 진실을 드러내는 존재의 근원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시 말해, ‘상처’는 저자에게 가슴과 영혼의 인문학을 위한 철학적 핵심 모티프로 기능한다. ‘상처’를 적극적으로 향유함으로써 비로소 세상에서 버티고 머무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치러야 할 비용은 무엇일까. 이에 저자는 무턱대고 대중적인 인문처방을 내리는 대신 온 몸으로 부딪히고 그 안에서 예민한 감수성으로 흔들릴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은 그러한 주문에 대한 일종의 대답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924829436,"sku":"978899803536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035365.jpg?v=17763738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0353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