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096939","title":"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다(시인동네 시인선 18)","description":"\u003cp\u003e『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다』은 신춘문예로 등단한 박미란 시인이 20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첫 시집이다. 이 시집에 실린 56편의 시를 관통하는 시혼은 입을 다물지 못하는 슬픔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그것은 기억의 형태로 존재하는 화석화된 슬픔도, 정신적 외상과 관련된 병리적 상황도, 거시사를 거느린 사회역사적 슬픔도 아니다. 박미란 시인의 시는 미시적 개인사 안에 현재진행형으로 존재하는 슬픔 속에서 상징적 표상물을 건져 올린다. 그것은 슬픔과 오랫동안 사귀어 온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애소의 응결체이자 미학적 응전물이라고 할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428309756,"sku":"9788998096939","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096939.jpg?v=177637615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09693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