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277079","title":"농어촌 작은 학교의 현실과 가능성","description":"현재 수도권과 일부 대도시를 제외한 전남·북, 경남·북, 충남·북, 강원 등 대부분의 농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들은 심각한 존폐 위기를 겪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심각한 존폐 위기’의 실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30여 년 동안 김제에서 농촌학교 교사로 근무한 저자도 ‘작은’ 학교의 실제를 보고 놀랐다고 한다. 학생수 문제뿐만이 아니었다.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이 어떤 현실에 놓여 있는지를 깨달은 뒤, 대부분의 교사들이 기피하는 방과후 돌봄교실을 4년간 운영한다. 그것도 중학교에서. 이 과정에서 학생·학부모, 교사·관리자 등과 좌충우돌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놓은 책이, 남궁 윤의 『농어촌 작은 학교의 현실과 가능성(무명인, 2019. 10)』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더불어, 4년간의 활동을 비판적으로 되돌아보면서 정부나 전북교육청의 농어촌 작은 학교 정책의 현황과 그 한계를 지적하며, 향후 농어촌 학교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첫 번째 미덕은 한국 사회의 주요 교육 의제에서조차 제외되어 있는 농어촌 작은 학교 문제를 다루었다는 점에 있다. 이 책에서 농어촌 작은 학교들이 처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두 번째 미덕은 이런 현실을 개선하려고 무던히도 애썼던 저자의 활동과, 이 활동에서 보았던 농어촌 작은 학교의 가능성이 독자에게까지 다양한 문제의식을 던져준다는 데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사회 교육 격차의 핵심을 ‘계급’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이들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교육 격차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핵심인 ‘지역’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한국 사회에서 과연 교육이란 무엇인지, 또 교사는 어떻게 존재해야 할 지 그 물음에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인 남궁 윤 선생은 전북 김제에서 나고 자랐고, 줄곧 고향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다. 전교조 전북지부 농어촌교육발전특별위원장, 전북교육청 농어촌교육희망찾기 TF 위원, 전북교육청 민관협력위원회 농어촌교육활성화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전북교육연구소 소장, 전북교육청 민관협력위원회 운영위원장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456115964,"sku":"978899827707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277079.jpg?v=17763717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2770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