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439538","title":"일본, 국수에 탐닉하다","description":"푸드헌터 이기중이 안내하는 110곳의 가게\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각각 개성과 인정 그리고 맛을 뽐내는 일본 국수의 세계\u003cbr\u003e\n왜 일본 국수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가까운 외국, 그래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가까운 것 외에 온천, 쇼핑 등 일본을 찾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게 식도락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인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없는 식재료와 조리법을 이용하면서도 한국음식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다양한 음식이 일본을 찾는 이유 중 하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료칸의 매력 가이세키요리, 미슐랭 스타를 받은 고급 레스토랑, 이런 것도 먹나 싶은 길거리음식, 이런 것도 파나 싶은 편의점 음식까지, 전 세계의 음식과 일본 전통음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일본이지만, 그중에서도 일본인 스스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아무래도 면요리가 아닐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과 한반도의 영향을 받아 발달시킨 제분과 제면 기술을 극한까지 밀어붙인 일본 특유의 면요리는, 때로는 풍류와 함께 즐기는 취향의 음식으로서, 때로는 가난한 서민들의 주린 배를 채우는 끼니로서 일본의 역사와 함께해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면은 여행자의 입장에서도 좋은 음식이다. 다음 여행지로 가는 바쁜 일정에서 한 끼 때우기에도, 선주후면의 속풀이에도, 이른 아침 해장용으로도 손색없는 음식이 면인 까닭이다. 게다가 도심 한복판에서도, 인적 드문 시골에서도, 우동이든 소바든 라멘이든, 국숫집 하나는 있는 일본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푸드헌터를 자처하는 이기중 교수가 일본의 하고많은 음식 중에 하필 면요리를 택해 ‘누들 로드’를 기행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가 10회에 걸쳐 일본을 찾아가 합계 100일간 여행하며 맛본 110곳의 소멘, 우동, 소바, 라멘의 맛과 이야기가 《일본, 국수에 탐닉하다》에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85605116,"sku":"978899843953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439538.jpg?v=177601626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43953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