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553111","title":"제르미날","description":"다시 태어난 에밀 졸라의 걸작!\u003cbr\u003e\n스무 권으로 구성된 에밀 졸라 연작소설 ‘루공마카르 총서’의 열 세 번 째 작품 『제르미날』은 프랑스 북부 탄광촌을 배경으로 한 에밀 졸라의 소설로, 국내 최초로 최봉림의 손을 거쳐 한국에 소개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노동자들의 비루한 삶과 그들의 저항이 생생하게 묘사된 자연주의 문학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에밀 졸라는 어둠 속에서 발버둥치는 노동자들의 삶과 그 속에서도 싹트는 인간성의 노력을 표현하기 위한 제목으로 ‘제르미날’을 떠오렸고, 이는 프랑스혁명 당시 국민공회가 만든 ‘혁명력(공화력)’의 일곱 번째 달(3월 21일~4월 19일)로 봄이 시작하는 ‘싹트는 달’을 의미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적 언어의 숭고함과 역동적인 플롯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자본과 노동의 투쟁, 신이 된 자본, 자본의 노예가 된 인간, 19세기 혁명 이론, 군중 심리학, 선동의 기술, 권력 의지, 성적 욕망과 억압, 계급과 성, 계층별 부부생활의 양상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오늘날에도 변함이 없는 인간의 실상을 떠오르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163085564,"sku":"978899855311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553111.jpg?v=177637496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5531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