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553166","title":"중국은 왜 강한가","description":"중국 명문대 상해교통대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한국인 교수가 현장에서 쓴 중국대학과 국가의 작동원리에 대한 생생한 보고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네이버 차이나랩에 연재한 원고를 증보하여 중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끝날 때까지 결코 끝난 것은 아니다. 아편전쟁 후 중국은 제국의 위치에서 바닥까지 몰락했었다. 누구나 무너질 수 있지만, 그것 자체가 곧 미래의 성공을 담보하지는 않는다. 다시 일어나 당당하게 우뚝 솟는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오랜 시간 부지불식간에 체내에 축적된 ‘타성’이란 ‘관성의 법칙’을 혁파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이번 작업의 말미에 비로소 알았다. 중국이 ‘강’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왜’에 있다. 중국이 서양에 질 수밖에 없었던 것은 큰 함대와 대포가 아니라, 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자연의 규율’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누구(who)’를 탓하고 원망하는 일에 함몰될 수 없으며, 도덕 명분에 책임을 회피하거나 자기합리화를 할 수도 없다. ‘진위(眞僞)’ 자체의 시비만 가리기에 급급한 것도\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닌, 정작 ‘내가 무엇(what)을 몰랐는가?’ 그럼 ‘어떻게(how) 하면 되는가?’ 오직이 문제에 집중하면 된다. 이것이 ‘실사구시(實事求是)’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책 가운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901596924,"sku":"978899855316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553166.jpg?v=177637372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55316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