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555153","title":"사랑했던 그 사람","description":"어느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① 2015년 배제리스트가 내려가 닿은 맨 끝단, 그곳에 있었던 한 사람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② 가상 역사 희곡 : (조용필 노래를 배경으로) 북한 문제를 풀어가는 대통령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③ 세상을 바라보는 사회학.북한학 전공자의 시선, 사회평론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했던 그 사람〉(“사랑했던 그 사람-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은 정의하기 쉽지 않은 책이다. 내용이 어렵다는 것이 아니다. 형식이 그렇다. 여태까지 본 적이 없는 형식의 책이다. 책을 손에 쥐고 보면 “아- 이런 책!” 하겠지만, 책을 보기 전에는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인 이 책은 세 가지 작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① 2015년 ‘배제리스트’(사람들은 ‘블랙리스트’라고 부른다)가 내려가 닿은 맨 끝단에 필자가 있었다. 이 책의 시작이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이 책은 필자의 일기이고 기도문이 된다. “인생 계획에는 없던 기이한 만남”, “우리는 부족하오니,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며…”(263쪽)라고 기도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② 가상 역사 희곡이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틀을 이룬다. 2022년, 우리 대통령의 들고남이 현재와 다른 역사다. 전쟁 직전의 한반도. 이를 풀어가는 대통령 이야기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③ 필자의 시선 혹은 사회평론이다. 희곡에 등장하는 70여 개 단어에 각주를 달았다. ‘BTOB(비투비)’, ‘장기려’, ‘윤동주’부터 조용필의 노래들까지, 사회학과 북한문학 전공자인 필자가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 사회평론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했던 그 사람〉은 짧게는 5년, 길게는 20여 년이 걸려 나온 책이니,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019110140,"sku":"9788998555153","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555153.jpg?v=17764427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5551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