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602529","title":"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description":"'사랑을 좇아 미국 시민으로 새 출발 했더니, 방금 떠나온 나라가 제일 살기 좋은 곳이라고?'\u003cbr\u003e\n잘나가는 언론사 기자였던 저자 아누 파르타넨. 미국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바람에 모든 걸 정리하고 뉴욕행 비행기에 올랐다. 결혼식을 올리고 희망찬 미국 생활을 시작해보려는데, 갓 발행된 ‘뉴스 위크’표지는 만국기가 소용돌이치고 한가운데에 뜨악한 헤드라인이 박혀 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좋은 나라는…’ 그건 바로 방금 저자가 떠나온 나라, 핀란드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핀란드는 PISA 평가에서 연속해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교육 기적’의 나라로 각광받았고, 아울러 ‘국가 경쟁력 1위’ ‘국가 투명성 1위’ ‘국가 행복지수 1위’ 등 눈부신 성취를 보였다. 급기야 2012년 당시 영국 노동당 당수 에드 밀리밴드는 이렇게 선언한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다면 핀란드로 가십시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호기심 많고 할 말도 많은 저널리스트의 극과 극 비교 체험기를 담은 책『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는 세계 롤 모델이 교체되는 시점에 양쪽에서 모두 살아본 저자가 두 지역의 사회 시스템과 속성이 어떻게 다르고 그에 따라 삶의 질에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지 생생하고도 날카롭게 포착한 논픽션 에세이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28687100,"sku":"9788998602529","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602529.jpg?v=17760159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6025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