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656560","title":"사랑해도 너무 사랑해","description":"\u003cp\u003e소설가 강병융은 ‘고마운 사람들’을 테마로 책을 써왔다. 부모님께 바치는 소설 『알루미늄 오이』, 아내에 관한 『아내를 닮은 도시』에 이어 딸과 함께 쓴 이 책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까지. 그에게 고마운 사람,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들은 가족이었다. 고독을 즐기는 나홀로 생활이 이제 익숙해진 사회이지만 그 근간이 가족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가족의 존재에 대한 감사함을 절절히 깨닫고 글을 쓴 것이다.『사랑해도 너무 사랑해』는 그의 딸 태희가 태어난 2004년부터 시작하여 세 곳의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책이다. 1장 ‘서울에서 태어나다’는 태희가 태어나기 전 모습부터 시작한다.  2장 ‘모스크바는 춥지만 너무 멋져’에서는 엄마와 딸이 유학 중이던 아빠를 만나 함께 지내며 그동안 부재의 벽을 허무는 날들의 과정이고, 3장 ‘다시 서울’은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친척 가족과 만나며 생활한 이야기, 마지막 4장 ‘작지만 아름다운 도시, 류블랴나’는 아빠의 임용을 따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로 건너간 후의 에피소드들이다. 한국인이 거의 없는 곳에서 태희의 가족이 그곳에 스며드는 적응기도 살펴볼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555894524,"sku":"9788998656560","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656560.jpg?v=177637223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65656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