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690748","title":"자전거로 유럽 도시 읽기","description":"진정한 여행의 발견은\u003cbr\u003e\n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u003cbr\u003e\n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u003cbr\u003e\n: 마르셀 프루스트 :\u003cbr\u003e\n(Marcel Proust, 1871~1922)\u003cbr\u003e\n\u003cbr\u003e\n건축가 동생과 책벌레 누나 33일간 1,800km 자전거 여행을 떠나다!\u003cbr\u003e\n건축하는 동생과 책을 너무 사랑하는 책벌레 누나. 서른을 훌쩍 넘기고 각자 가정이 있는 두 청춘(?) 남매는 자전거 한 대씩 달랑 들고 유럽을 종횡무진 달리며 때로는 이방인으로, 때로는 현지인이 산책하듯 구석구석 골목길을 누비며 여행을 다녀왔다. \u003cbr\u003e\n총 주행 거리 1,800km, 33일간 프랑스, 스위스, 네덜란드, 독일을 잇는 긴 여정을 통해 자전거 여행의 즐거움과 우리가 진짜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용감한 남매는 ‘일생에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멋진 도시의 좁은 골목길, 광장, 차로 이동하면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낯선 풍경과 건축물들을 오로지 자전거만 타고 돌아다녔다. 자전거라면 도시 안에 압축되어 있는 역사와 문화를 여행자가 아닌 생활인의 모습으로 자유로이 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좁게는 관광지 사이를, 넓게는 도시 사이를 이어주는 자전거 여행이야말로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수 있는 진짜 여행이 아닐까? 코스는 사정에 따라 바꾸면 되고, 잠잘 곳은 달리다가 구하면 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이 뒤죽박죽 얽혀 있는 곳을 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자전거 여행을 떠나라고 이 책은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026646780,"sku":"9788998690748","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690748.jpg?v=17764427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69074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