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762070","title":"우리 한시(하루 한 편)","description":"옛날 사람과 요즘 사람의 느낌이나 생각은\u003cbr\u003e\n\u003cbr\u003e\n서로 통함을 새삼 알게 해주는\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시 감상!\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채의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의 시구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처럼 시는 촌철살인(寸鐵殺人)이라고 한다. 더불어 옛사람이나 현대인이나 자연이나 세상살이에서 느끼는 바를 시로 표현한 것 또한 시공을 초월하여 상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한자와 한글로 쓰여진 차이일 뿐이다. 아름다운 우리 한시를 한 권으로 엮은 『하루 한 편 우리 한시』가 출간되었다. 오랫동안 향토문화와 한자연구에 깊이 몰두해온 편저자 엄원대가 당대의 독자들에게 소개할 만한 한시 365편을 엄선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희망하는 현대인들에게 알맞은 작품을 선정하여, 여러 책에 실린 작품의 내용을 비교하며 오탈자를 찾아내어 최대한 정확한 뜻을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하루에 한 편씩 익힐 수 있게 우리나라의 한시 365수로 한정했다. 더욱이 시의 시간적 배경과 24절기가 서로 맞게 배치하고, 독자의 자유로운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으려 배려하면서 다만 감상의 편의를 위해 난해하다고 생각되는 한자나 시어에 주석을 달아 이해를 도우려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각박해지기 쉬운 삶이지만, 가끔은 한시 한 편에 기대어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면 하는 엮은이의 바람이 우리 모두의 바람일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925615868,"sku":"978899876207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762070.jpg?v=17763738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76207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