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791650","title":"베를린 누아르 세트(전3권)","description":"염세적이지만 유머러스한 경찰 출신 사립탐정, 베른하르트 귄터!\u003cbr\u003e\n필립 커의 데뷔작 『베를린 누아르 세트』. ‘베를린에 필립 말로가 있었다면 어떤 활약을 펼쳤을까’라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써내려간 이 시리즈는 나치가 대두하고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의 상황을 그린 《3월의 제비꽃》, 《창백한 범죄자》와 달리, 전쟁 이후의 상황을 그린 완결편 《독일 장송곡》까지 모두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HBO와 톰 행크스에 의해 드라마화가 진행 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리즈의 첫 작품 《3월의 제비꽃》은 '전쟁의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 1936년의 베를린을 가장 완벽하게 재현한 소설'이라는 평과 함께 프랑스 미스터리 비평가 상과 프랑스 모험소설 대상을 받았다. 제목 ‘3월의 제비꽃’은 1933년 3월 23일, 히틀러가 나치 독일 정권에 입법권을 위임한 전권 위임법을 통과시킴으로써 독재자의 자리에 오르자 앞 다투어 나치당에 입당했던 기회주의자를 뜻하는 말로, 작품의 배경이 되는 1936년의 어수선한 독일 사회 분위기를 암시하며 작품의 복선으로 작용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사상 범죄가 가장 노골적으로 자행된 1930년대의 베를린. 베른하르트 귄터는 사라진 사람을 찾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경찰 출신 사립탐정이다. 그런 그에게 철강 재벌 직스는 딸 부부를 살해하고 보석을 훔쳐간 범인을 찾아, 경찰보다 먼저 보석을 되찾아 달라는 의뢰를 한다. 사건의 실마리는 나치 친위대였던 직스의 사위, 파울에게 집중되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162626812,"sku":"9788998791650","price":46.5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791650.jpg?v=177637495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79165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