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853372","title":"오늘 하루도 참, 먼 길을 왔다","description":"살아 있는 것들의 아픔과 눈물 속에서도\u003cbr\u003e\n이해와 위안의 힘 발현하는 따뜻한 시편\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집 『오늘 하루도 참, 먼 길을 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송종안 시인의 시집 『오늘 하루도 참, 먼 길을 왔다』가 출간됐다. 1993년 「망해사」로 문화일보 동계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한 시인의 30년 만의 첫 시집이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세상의 작은 것들에 귀 기울이고 눈 맞추며 따뜻한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과장되지 않은 묘사와 진술로 살아 있는 것들의 아픔과 눈물을 그려내면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위안이 되는 힘을 발현하는 시편들이 참, 따뜻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오늘 하루도 \/ 참, 먼 길을 왔다 \/\/ 샛길로 빠지기도 했지만 \/ 참, 한길로 왔다 \/\/ 평생 흘린 진물들이 \/  참, 눈부신 길이 되었다(「달팽이」 전문)\u003cbr\u003e\n\u003cbr\u003e\n 늙은 소 한 마리 지나갑니다 \/ 쟁기 짊어진 노인이 지나갑니다 \/ 긴 그림자가 서로를 바라봅니다 \/\/ 다음 생에도 만나자고 \/ 나는 너로 \/ 너는 나로 만나자고(「해지는 만경 들녘」 전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73193724,"sku":"978899885337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853372.jpg?v=177604603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8533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