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937836","title":"작은 공간 큰 이야기 7: 쌈","description":"2017년, 문화매개공간 쌈에서 만난 \u003cbr\u003e\n\u003cbr\u003e\n43명의 예술가와 삶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쌈수다’는 부산 지역의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매주 화요일마다 만나 편하고 자유롭게 환대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한바탕 질펀한 수다와 공연의 시간이다. 2010년부터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온 만남이 2017년 말을 기준으로 328회를 채웠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기록들을 매년 한권의 책으로 묶은 것도 올해로 7권 째다.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차이를 확인하고 새롭게 관계를 맺어가는 이 소박하지만 소중한 실험은 이제 지역예술가들에 대한 소중한 기록이자 그 자체로 역사가 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역에서 10년 이상 활동해 온 3040 세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주로 초대되는데 이들은 다양한 전시, 공연, 행사 등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각자의 입장에서 가감 없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기도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랜 시간 자신만의 소중한 창작활동을 하며 ‘지역’을 지키고 있는, 나아가 ‘지역’ 의 새로운 문화들을 주도하고 있는 부산 지역의 예술가들이 매주 화요일 문화매개공간 쌈에서 시민들과 만나 편하고 자유롭게 풀어놓은 썰(?)의 기록.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형적으로 중앙 집중화 되어있는 한국사회에서 ‘지역’ 이란 화두와, ‘비주류’ 예술 및 문화 활동이라는 이중적 장애(?)를 유쾌하게 극복하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상상하고 스스로 실천해가는 사람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만나보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화매개공간 쌈\u003cbr\u003e\n\u003cbr\u003e\n2009년 12월 설립된 문화매개공간 쌈은 부산교통공사가 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사업단 Biki가 운영하는 부산시민들을 위한 문화 사랑방이다. 다양한 예술가들의 문화를 담아내고 부산 지역 문화예술 전문 인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문화연구사업 및 컨설팅, 정보 제공 등을 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부산문화예술인과 함께 하는 ‘쌈수다’, 기획전시 및 기획공연 진행, 문화예술 행사 정보 제공, 문화예술 관련 자료 비치, 문화예술 강좌 운영, 시민 문화 공간 대여 등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433899260,"sku":"978899893783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937836.jpg?v=17763716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93783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