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938451","title":"산간에서 가두로 승려로서 대중에(반양장)","description":"이 책은 근대불교잡지의 대표격인 「불교」(통권 108호, 1924. 7-1933. 7)에 대한 3인의 공동 저술이다. 잡지 창간이 1924년이니 조만간 창간 100주년이 다가온다. 이러한 시기에 여러 난관을 뚫고 불교를 새롭게 정립하려 노력했고, 또 불교대중화와 문화창조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한 수많은 불교지성의 노력이 그에 상응하는 합당한 평가를 받기를 기대하며 책을 펴냈다.\u003cbr\u003e\n1920년대 중반에서 1930년대 초반까지 간행된 「불교」는 근대불교사 자료의 보고로서, 그동안 종단의 운영, 인물, 사상, 문화교류, 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자료로 활용되어 왔다. 창간호부터 종간호까지 잘 보관된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의 「불교」지는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될 정도로 그 가치를 평가받아왔다. \u003cbr\u003e\n그러나 기존 연구에서 「불교」지를 포함한 여러 잡지는 주로 불교사와 인물 연구의 자료에 국한된 감이 있다. 발행 기관, 운영 주체, 편집인과 직원, 경제적 기반과 운영 상황 등 잡지 자체의 존재론, 그리고 잡지에 넘쳐나는 문화적 실천, 문화운동의 실상에 대해서는 비교적 최근에야 관심을 두기 시작하였다.\u003cbr\u003e\n이 책은 불교사, 불교시가문학, 불교서사문학을 전공하는 세 명의 공저자가 「불교」에 담겨있는 불교지성들의 문화적 실천 양상에 대해 고찰한 성과를 담았다. 즉 ‘「불교」지란 무엇인가’, ‘「불교」지에 구현된 문학적 양상과 그 주인공은 누구인가’, ‘「불교」지를 통해 구현된 불교대중화의 기제와 그 특징은 무엇인가’에 대한 글로 구성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85966588,"sku":"978899893845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938451.jpg?v=17760140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9384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