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8940188","title":"연희동 우현이 걷다","description":"연희동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꼼꼼히 기록한 로드 에세이\u003cbr\u003e\n로컬의 매력을 탐구하는 첫 번째 동네사용설명서\u003cbr\u003e\n너무 평범해서 특별한 동네, 연희동에 대한 우문현답\u003cbr\u003e\n우연히 좌회전한 길에서 만난 궁동산 풍광에 반해서 연희동에 살게 된 저자 부부는 동네에 대한 호기심으로 24절기 변화를 몸으로 느끼면서 동네를 걷기 시작했다. 동네살이는 건축가 남편의 안목보다 주부의 상식이 늘 깊고 정확했다. ‘우’는 찾아서 물었고 ‘현’은 상식으로 답했다. 걸어야 비로소 보인다는 생각으로 ‘우현’은 동네를 걸으며 일상을 기록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500개의 길 · 406,000보 · 303km, 발로 뛴 동네 취재기\u003cbr\u003e\n연희동의 모든 길을 걸으며 동네의 즐거움을 찾아보자는 소박한 도전은 연희동의 1번지 찾기, 작은 집 찾기, 진짜 연희궁터 찾기로 이어졌다. ‘예능’으로 시작해서 ‘다큐’가 된 동네 탐구생활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동네의 소소한 즐거움을 넘어서 서울 한복판에 아직 남아있는 동네를 향한 진지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할 때 비로소 진짜 ‘우리 동네’가 된다고 ‘우현’은 믿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쁜 일이 넘치고 복이 퍼지는 동네\u003cbr\u003e\n세종대왕이 이궁을 짓고 衍禧(연희) ‘기쁜 일이 넘친다’는 뜻의 이름을 붙였고, 문종 때 한자가 延禧(연희)로 바뀌면서 현재 지명이 되었다. 연희동은 안산과 궁동산, 홍제천이 병풍처럼 동네를 둘러싸고, 경의선 철길이 앞을 지나고 있다. 3면을 둘러싼 산과 동쪽의 학교들이 급격한 개발의 욕망을 막아주고 있다. 풍요로운 자연과 느린 풍경이 아직 살아 있는 동네, 연희동다움을 함께 지켜야 하는 이유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우리 동네를 위한 나만의 지도를 만들자  \u003cbr\u003e\n휴대전화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라도 찾아갈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우현’은 연희동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주관적인 ‘진짜’ 지도를 만들었다. 걷는 사람들을 위한 이 지도에는 다른 곳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좋은 풍광과 장소들, 골목길과 맛집, 계절에 따라 걷기 좋은 길을 다양한 취향에 맞춰 소개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연희동을 소개할 때, 문득 연희동을 걷고 싶을 때 펼쳐보는 동네의 보물 지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394217212,"sku":"978899894018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940188.jpg?v=17763713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894018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