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99726057","title":"신경과학(상담자와 심리치료자를 위한)","description":"신경과학과 심리치료의 연구결과를 통합하고 적용하는 데 있어 이분법적인 접근이 존재한다. 한쪽 끝에는 소위 순수 신경과학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신경생물학(neurobiology)이 놓여 있다. 이 영역은 분자, 원자, 양자 분야의 전문 과학자들에 의해 연구되며 뇌와 신경계의 작동 원리를 규명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인간의 외현적 행동, 동기, 사고, 감정 등의 기전을 설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과학자들은 이 책을 집필하고 있는 나와 같은 심리치료자나 상담교육자들을 불편해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관점은 신경과학 분야를 화학이나 생물학 관점에서만 접근한다. 신경이원론(neuro-dualism)의 또 다른 끝에는 다양한 학문적 배경에 근거하여 신경과학에 접근하는 다학제적이고 철학적인 관점들이 놓여 있는데, 의미, 마음, 형이상학적인 질문 등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신경과학적 연구결과를 차용한다. 따라서 다음에 제시된 몇 가지 목적을 염두에 두고 신경과학이라는 주제를 다루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ㆍ 주제와 전문용어들 때문에 위축되어 주제를 회피하려는 생각을 중지하기\u003cbr\u003e\nㆍ 임상적 치료 실제를 향상시키기 위해 신경과학적 적용이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 철학적인 논의를 덧붙이지 않기\u003cbr\u003e\nㆍ 새롭게 성장하는 분야의 연구결과를 우리의 고유한 전문적 조력 활동에 통합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그러나 신중하게 접근하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자들이 책의 전체 내용에 관련하여 참조할 수 있도록 이 책의 한 장은 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각각 개별 장에 기술된 네 가지 주요 이론적 패러다임은 신경과학적 연구와 통합되고 내담자 사례에 적용되었다. 마지막으로, 치료 장면에서 종종 다루게 되는 네 가지 보편적인 임상 장애를 네 가지 치료 패러다임에 걸쳐 비교 통합적으로 기술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763053820,"sku":"9788999726057","price":38.5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9726057.jpg?v=17763731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997260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