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2047103","title":"정희","description":"'우리'라는 일인칭 대명사가 유일하게 어울리는 \u003cbr\u003e\n해외 순방보다 공장 방문을 많이 했던 '우리 대통령 박정희'. \u003cbr\u003e\n'오만'과 '편견'에 꼭꼭 숨긴 '사실'을 콕콕 찍어 가슴에 심는\u003cbr\u003e\n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향한 대국민 포용의 책!\u003cbr\u003e\n동시다발적으로 뭉텅이져 배포되는 정보 홍수 시대다. 그런 한복판에서 살다 보니 사안의 진위는 물론 경중조차도 좀체 파악하기 쉽지 않다. 거기에 진영의 잣대를 들이대며 정보를 왜곡하고 오염시키는 현실이고 보면 종작없다. 유독 박정희에 대해선 정보의 왜곡과 오염이 극에 달한다. '다 안다'는 '오만'함과 '오염된 정보가 사실인 듯 확산시키는' '편견'에 사로잡힌 벽은 넓고 높다.  \u003cbr\u003e\n그런 점에서 이 책은 그에 관한 '오만'과 '편견'을 깨뜨릴 '날 것' 그대로다. 저자인 역사 저술가가 발로 뛰고 팩트로 검증한 내용이 돋보이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 전달이 압도적이다. 저자의 덤덤한 글 속에 있는 돌직구 수준의 '핵심'은 단순하지만, 진심이 불 일 듯 일어나 빼곡하다. 가슴을 먹먹하게 할 진심은 마음과 마음 사이를 가로지르는 포용의 시간을 선물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과거가 미래가 되고, 역사가 미래가 되는 시대에\u003cbr\u003e\n'박정희'에 관한 책을 읽는 게 아니라, 그의 인간적인 면을 \u003cbr\u003e\n제대로 들여다보고 21세기에 초래된 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를  \u003cbr\u003e\n'박정희'라는 렌즈를 통과해 미래를 준비하는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에 우연한 것은 없다. 노력 없이 거저 얻은 것 역시 내 것일 수 없다. 그래서 그 시절, 우리는 다 같이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살았다. 남의 것을 탐하지 않았고, 자신이 노력한 만큼만 내 것이고, 꿈을 향해 죽어라 일을 하면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그때는 그랬다. 지역감정을 부추기지 않았고, 주가 조작도 조장하지 않았으며, '공정'이라는 이름으로 '거짓'을 선동해 편을 가르지도 않았다. 무엇보다 일하지 않으면서 나랏돈을 눈먼 돈처럼 축내는 공짜를 바라지도 않았다. 그것은 국가의 최고 지도자였던 '박정희'의 솔선수범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역사 무대에 등장해 처연한 삶으로 마무리한 그 순간까지 박정희는 겉과 속이 다르지 않았다.\u003cbr\u003e\n이 책 《정희(正熙)》는 총체적 위기에 놓인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박정희를 고질적인 거짓 프레임에 박제하지 않고, 그의 내면을 다시 역사 무대에 소환하여 들여다보며 현실 극복의 기상을 일깨우게 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24548940028,"sku":"9791122047103","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2047103.jpg?v=17894649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20471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