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2052411","title":"영어는 되는데 설득이 안 돼","description":"?\t한국에선 '일 잘하는 인재', 글로벌 무대에선 '조용한 사람'?\u003cbr\u003e\n?\t글로벌 기업 경력 25년 차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검증한 글로벌 설득의 기술\u003cbr\u003e\n?\t회의·이메일·슬라이드·목소리까지, 필요한 순간 바로 꺼내 쓰는 설득 프레임워크와 실습 도구\u003cbr\u003e\n\"제가 말하면 사람들이 집중을 안 해요.\"  \u003cbr\u003e\n\"영어로 회의할 때마다 유리 심장을 달고 들어가는 느낌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영어 실력을 갖추면 글로벌 무대에서도 자연스럽게 인정받을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영어가 익숙해지고 회의 내용도 훨씬 잘 들리지만, 어느 순간 영어 실력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장벽에 부딪힌다. 같은 내용을 말해도 누군가의 말에는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고, 내 말에는 곧바로 이런 질문이 돌아온다. \"So what?\" (그래서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켈리 황 역시 이 현상을 직접 경험했다. 서른두 살,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글로벌 기업에 첫 출근한 날부터 시작된 시행착오는 많은 한국인 인재들이 해외 현장에서 겪는 경험과 닮아 있다. 한국에서는 성실함과 성과로 신뢰를 쌓아온 '일 잘하는 사람'이지만, 글로벌 환경에서는 익숙했던 소통 방식이 그대로 통하지 않는다. 생각을 정리하다 말할 타이밍을 놓치고, 열심히 설명하다 보면 누군가 중간에 말을 끊는다. 점점 조심스러워지고, 어느 순간 '일은 잘하지만 조용한 사람'으로 인식된다. 저자는 이 현상의 원인을 영어 실력이 아닌 두 가지 소통 방식의 차이에서 찾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화에 따른 맥락의 차이: 함께 일하며 쌓은 관계와 공유된 배경이 있는 조직에서는 세세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의도와 맥락이 전달된다. 반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인 글로벌 환경에서는 말하지 않은 맥락보다 실제로 전달된 메시지의 논리와 구조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u003cbr\u003e\n역할에 따른 시야의 차이: 실무자는 원인과 과정, 실행 방법에 집중하는 반면, 리더와 의사결정자는 영향 범위와 우선순위에 집중한다.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는 것만큼, 상대가 어떤 기준에서 판단하는지 파악하고 소통의 높이를 맞추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수많은 현장 경험을 통해 저자가 도출한 결론은 명확하다. \"문제는 더 이상 영어가 아니다.\"\u003cbr\u003e\n《영어는 되는데, 설득이 안 돼》는 한국 조직에서 익숙했던 소통 방식이 글로벌 환경에서 왜 다르게 작동하는지 짚어내고, 이미 갖춘 실력을 신뢰받는 메시지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메시지 구조화, 상대의 관점 파악, 역할과 상황별 소통 조율법부터 회의·이메일·프레젠테이션 프레임워크까지 현장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영어 표현은 이미 충분하지만 전달과 설득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이 책은 그 답답함을 해소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가 되어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9248828668,"sku":"979112205241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2052411.jpg?v=17878238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20524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