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2099508","title":"아이C 하면 아이고, 속상해!(나의 말 속에는)(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아이C!\"라는 말 뒤에 숨은 진짜 마음은 무엇일까?\u003cbr\u003e\n아이의 거친 말을 혼내기 전에, 그 말 속 감정부터 들여다보세요!\u003cbr\u003e\n아이들이 화가 나거나 속상할 때 무심코 내뱉는 말, \"아이C!\"\u003cbr\u003e\n어른들은 흔히 이런 말을 들으면 먼저 \"그런 말 하면 안 돼!\"라고 타이르거나 혼낸다. 하지만 아이가 거친 말을 내뱉는 순간, 정말 필요한 것은 말에 대한 꾸중일까? \u003cbr\u003e\n\"아이C!\"라는 말은 무언가 내키지 않을 때 내는 소리 '아이'와 못마땅할 때 내는 소리 '씨'라는 두 감탄사의 조합이다. 흔히들 오인하는 것처럼 욕설이나 사용하면 안 되는 나쁜 말은 아니다. 따지고 보면 사용하지 못하게 혼을 내야 할 말도 아닌 상황인 셈이다. \u003cbr\u003e\n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이 말을 습관적으로 하면 안 되는 이유는 \"아이C\"라는 말 뒤에 아이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다양한 감정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화, 놀람, 짜증, 속상함, 서운함, 질투, 스트레스 등등 아이가 여러 상황에서 겪게 되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구분하거나 인지하지 못하고 \"아이C\"라는 말 한마디로만 소비하게 된다. 이로써 아이는 자신이 느낀 부정적 감정들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한 채 자신의 감정을 알아채고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경험하는 기회를 잃게 된다. \u003cbr\u003e\n〈아이C 하면 아이고, 속상해!〉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재미있는 판타지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주인공 명훈이는 \"아이C\"라는 말을 할 때마다 이상한 녀석들이 나타나는 일을 겪게 된다. 처음에는 그 존재들을 귀찮고 무서운 것으로만 생각하지만, 언제 어떤 순간 녀석들이 생겼는지 하나씩 떠올려 보면서 자신에게 어떤 감정이 있었는지 발견하기 시작한다.\u003cbr\u003e\n시험을 망칠까 봐 불안했던 마음, 친구가 상을 받아 부러웠던 마음, 친구가 이사 가서 슬펐던 마음, 수업이 따분하고 짜증 났던 마음, 누군가에게 화를 냈다가 미안하고 부끄러웠던 마음….\u003cbr\u003e\n명훈이는 자신의 경험을 찬찬히 돌아보며 '내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내가 느낀 감정은 무엇인가?'로 바꾸어 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이 던지는 가장 중요한 질문, \"나 지금 어떤 기분이지?\"\u003cbr\u003e\n화가 났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부러웠을 수도 있고, 짜증이 난다고 생각했지만 그 안에는 불안이나 두려움이 있었을 수도 있다. 책 속에서도 명훈이는 \"화났어? 부러웠어? 슬펐어? 후회됐어? 따분했어? 짜증 났어? 불안했어?\"라고 자신의 감정을 하나씩 살펴본다.\u003cbr\u003e\n감정에는 정답이 없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알아차리고, 그것을 적절한 말로 표현하는 것?이다. 〈아이C 하면 아이고, 속상해!〉는 아이에게 무조건 좋은 말만 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화, 짜증, 속상함, 스트레스의 상황 속에서 느낀 자신의 감정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도록 이끈다. \u003cbr\u003e\n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C\"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내가 지금 어떤 기분이지?\"를 자연스레 떠올리게 만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말을 바꾸면 마음이 보인다\u003cbr\u003e\n아이의 언어는 마음을 보여 주는 중요한 신호다. 그 말이 나온 상황을 살펴보면 아이가 무엇 때문에 힘들었는지 알 수 있다. \u003cbr\u003e\n시험을 앞두고 불안해서, 친구와 헤어져 슬퍼서, 다른 친구를 부러워해서, 뜻대로 되지 않아 짜증이 나서….\u003cbr\u003e\n이 책은 이러한 감정들을 숨기거나 없애야 할 것으로 다루지 않는다. 오히려 감정을 정확하게 알아차리고 말로 표현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첫걸음이라고 이야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하기 좋은 감정 그림책\u003cbr\u003e\n〈아이C 하면 아이고, 속상해!〉는 아이 혼자 읽는 책이면서 동시에 부모와 교사가 아이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짜증 나!\"라는 말 한마디로 대부분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고, 새로운 신조어들로 감정을 뭉뚱그리곤 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감정을 세세히 들여다보게 할 좋은 매개체가 된다. 반대로 부모는 아이의 세세한 감정을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자연스레 만들 수 있다. \u003cbr\u003e\n아이의 말버릇을 고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말이 나오기까지의 마음을 함께 살펴보는 것. 〈아이C 하면 아이고, 속상해!〉가 부모와 아이에게 건네는 새로운 감정 대화법이다.\u003cbr\u003e\n〈아이C 하면 아이고, 속상해!〉는 '말'과 '감정'을 연결해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나의 말 속에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25207988476,"sku":"979112209950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2099508.jpg?v=17909334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20995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