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2104011","title":"바깥에서 존재하기","description":"이력서가 차마 묻지 못한 여백에 대하여\u003cbr\u003e\n회사와 소속이라는 울타리 없이 일하는, 이력 너머 존재하는 여덟 명의 초상\u003cbr\u003e\n시일 북스앤웍스가 인터뷰집 『바깥에서 존재하기』를 출간했다. 프리랜스 에디터, 무용 예술가, 주얼리 디자이너, 서점 운영자, 브랜드 컨설턴트… 소속 없이 자신만의 치열한 시간을 쌓아온 여덟 사람을 만나, 이력서의 어떤 칸에도 적히지 않는 질문들을 건넨 기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바깥에서 존재하기』는 조직이라는 울타리 없이 일하는 여덟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우리의 이력은 플랫폼에 전시되고, AI는 이를 바탕으로 일과 사람을 연결합니다. 하지만 이력서라는 종이 한 장이 한 사람의 온전한 모습을 담아내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과거의 이력이 미래의 나를 단정 짓는 사이, 가장 중요한 '현재의 나'는 너무나 쉽게 지워지고 맙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력서가 차마 묻지 못하는 여백에 질문을 던집니다. 화려한 경력 대신 일을 대하는 고유한 태도, 결코 타협할 수 없었던 원칙과 그로 인해 감내해야 했던 대가, 열의를 다하며 부딪혔던 시도와 실패의 흔적들. 이력서에는 단 한 줄도 적히지 않지만 지금의 나를 만든 결정적 순간들과 앞으로 빚어갈 삶의 모양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울타리 안팎을 떠나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이력을 묵묵히 쌓아가는 중이며, 그 끝에는 결국 '존재의 의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당신의 이력 너머에 존재하는 진짜 본질을 마주하는 다정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63727212796,"sku":"979112210401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2104011.jpg?v=17899833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21040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