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002155","title":"우울은 초록의 마음","description":"상처 입은 마음으로도 계속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건네는\u003cbr\u003e\n'우울함'과 잘 지내는 법\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럼에도 우리는 살아가기로 해.\" \u003cbr\u003e\nSNS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화제가 된 '정병 생존기'\u003cbr\u003e\n\"오늘 회사에 가는 대신 차에 치여 죽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프면 쉬어야 하는데 시간은 없고, 살아 있길 잘했다는 마음이 들면 귀신같이 '이래도 안 죽어?'하고 인생이 나를 멱살 잡았다. 슬퍼도 무의식적으로 웃음을 터뜨리고, 불안한데도 \"괜찮다.\"는 말부터 내뱉는 사람들을 위해 이 글을 썼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우울'은 '초록의 마음'일까?\u003cbr\u003e\n당신의 마음에도 한없는 초록이 움트기를  \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피어나지 않은 순간처럼 보이는 날들에도 우리는 살아감을 선택했기에 고통스러워하며 빛을 향해 나아간다. 그러므로 《우울은 초록의 마음》이 건네는 용기는 이미 당신 안에 있는 구원이다. 거창한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나는 커서 뭐가 될까?'라는 질문이 어른이 된 지금에도 유효하다 해도, 나 자신의 쓸모를 찾지 못해 헤매더라도, 우주가 별을 사랑하듯 당신은 여전히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럽다. 저자는 깊은 우울 끝에 깨닫는다. '사람이 죽고 싶은 이유는 포기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잘 살고 싶어서라고. 해내고 싶어서, 피어나고 싶어서 그런 거라고.' 이 마음을 독자들에게도 간절히 전하고자 한다. \u003cbr\u003e\n바람에 한없이 나부끼는 여린 풀잎은 다음 해에도 햇빛 틈새로 반짝일 것이다. 약해서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기 때문에 흔들리는 마음이다. 결국 우울은 사라져야만 하는 감정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감정이다. 자기 자신을 미워하며 하루를 버텨 온 사람들에게, 그럼에도 그 슬픔으로 오늘을 살아 낸 사람들에게 초록의 응원을 전한다. 죽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다음 계절의 제철 과일을 기다리며, 아무 근거 없이 오늘을 존재하기를.","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224309436668,"sku":"9791124002155","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002155.jpg?v=178428113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0021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