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026496","title":"열심히 사는데 왜 남는 게 없을까?","description":"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길이 열리지 않는 시대\u003cbr\u003e\n삶에도 '계산'이 필요하다\u003cbr\u003e\n\"열심히 살다 보면 길이 보일 거야.\" 한때는 이 말이 큰 힘이 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AI가 많은 일을 대신하고 '평생직장'이라는 단어조차 낯설어진 지금, 20~30대에게는 조금 다르게 들릴 수 있다. 대기업에서 5년, 세무사로 25년 넘게 현장을 지켜온 저자가 이번에는 회계와 경영의 시선으로 '내 삶'을 들여다보는 책을 냈다. 그는 단지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 길이 열리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어디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 무엇을 쌓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일이다.\u003cbr\u003e\n책의 출발점은 담백하다. '삶에도 흑자와 적자가 있다'라는 것. 쉽게 말해 내 돈이 어디에서 들어오고, 어디로 나가며, 무엇으로 남는지를 보면서, 지금 내 생활이 흑자인지, 적자인지 스스로 알아차리라는 것이다. 오늘 쓴 시간이 내일의 나를 키우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사라지는지 구분하는 것. 이 생각은 저자가 조직을 나와 혼자 서야 했던 순간에서 비롯됐다. 그를 버티게 해준 것은 대단한 성공 법칙이 아니라, 자기 삶을 하나의 일처럼 일관성 있게 다루겠다는 소소한 마음가짐이었다.\u003cbr\u003e\n이 책은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큰딸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작은딸, 그리고 커리어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에서 시작됐다. 딱딱한 회계 이론서가 아니다. 회계와 경영의 생각법을 살짝 빌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하는 고민을 명확하게 풀어보도록 돕는 책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223919104252,"sku":"9791124026496","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026496.jpg?v=178428068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0264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