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035597","title":"오승리, 호찌민에 가다(샤미의 책놀이터 24)","description":"호찌민에서 시작된 승리와 엄마의 특별한 성장기!\u003cbr\u003e\n동화작가 박경희가 전하는 따뜻한 공존과 성장의 이야기\u003cbr\u003e\n다문화 가정에서 자라는 어린이의 고민과 가족의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 낸 동화 『오승리, 호찌민에 가다』가 이지북 중저학년 동화 시리즈 〈샤미의 책놀이터〉 스물네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오승리, 호찌민에 가다』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가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편견을 극복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 동화다. 『류명성 통일빵집』 『난민 소녀 리도희』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경계에 놓인 사람들을 꾸준히 조명해 온 박경희 작가가 이번에는 베트남 출신 엄마를 둔 어린이 오승리의 시선으로 다름과 편견, 이해와 화해의 의미를 풀어낸다. 엄마의 고향 호찌민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정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삶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섬세하게 담아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강원도 홍천 도토리마을에 사는 오승리는 베트남 출신 엄마를 둔 초등학생이다. 학교에서는 친구들이 이름 대신 '다문화'라고 부르며 놀려 대고, 집에서는 할머니가 베트남에서 온 엄마를 못마땅하게 여겨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똑똑하고 씩씩한 엄마가 무시당하는 것이 속상한 승리는 가족이 화목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방송 프로그램 〈화해의 땅을 찾아〉에 편지를 보낸다. 놀랍게도 승리의 사연이 채택되고, 승리는 엄마와 할머니, 방송 촬영 팀과 함께 엄마의 고향인 베트남 호찌민으로 떠난다.\u003cbr\u003e\n호찌민에서 승리는 외할머니와 이모들을 만나고, 엄마가 다녔던 대학교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을 둘러보며 자신이 몰랐던 엄마의 삶을 알아 간다. 처음에는 베트남의 낯선 환경을 못마땅해하던 할머니도 어려운 형편에서 가족을 위해 애쓰며 살아온 며느리의 지난날을 알게 되자 조금씩 마음을 연다. 마침내 할머니는 엄마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다. 승리 가족의 이야기가 방송되면서 승리를 바라보는 친구들의 시선도 달라진다. 승리 역시 자신이 짝꿍 팽희를 편견 어린 눈으로 바라보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먼저 손을 내민다. 그렇게 승리는 엄마가 늘 강조하던 '작지만 단단한 짱돌'처럼 한층 당당하게 성장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798893461756,"sku":"9791124035597","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035597.jpg?v=17924041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0355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