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038819","title":"시절 3부작 세트(양장본 Hardcover)(전3권)","description":"재즈 시대의 초록 불빛, 산골 마을의 한여름, 그리고 가난하지만 찬란했던 파리의 청춘 - 세 작가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절'에 바친 헌사\u003cbr\u003e\n\"과거는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 그래도 우리는 자꾸 돌아본다.\"\u003cbr\u003e\n\"여름은, 청춘은, 파리는 - 붙잡을 수 없어서 더 눈부신 시간들이다.\"\u003cbr\u003e\n\"시절을 그리워한다는 건, 그 시절의 나를 그리워하는 일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절 3부작』 -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완전한, 세 개의 시간\u003cbr\u003e\n1920년대 재즈 시대 미국의 화려한 환상, 20세기 초 미국 산골 마을의 뜨거운 한 철, 1920년대 궁핍하지만 찬란했던 파리의 청춘. 시절은 언제나 지나간 뒤에야 완전해진다. 『시절 3부작』은 세 시대를 대표하는 세 작가 - F. 스콧 피츠제럴드, 이디스 워튼, 어니스트 헤밍웨이 - 가 각자의 방식으로 붙잡으려 한 '시절'의 초상을 한데 모았다. 손을 뻗을수록 멀어지는 초록 불빛에 삶을 걸었던 남자의 이야기에서부터, 단 한 계절만 허락되었던 한 여성의 뜨거운 자각, 그리고 가난했지만 무엇보다 정직한 문장 하나를 찾아 헤매던 젊은 날의 기록까지 - 지나간 시간이라는 감각이 인간을 어떻게 붙들고, 또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지를 세기의 문학으로 엮어낸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69926510844,"sku":"9791124038819","price":64.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038819.jpg?v=179145222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0388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