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038932","title":"다정한 안녕","description":"\"엄마, 이 별에서의 여행은 어땠어?\"\u003cbr\u003e\n89세 엄마와 함께한 찬란한 1300일의 기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전 세계 총 17개 어워드 수상 및 노미네이트\u003cbr\u003e\n가장 사랑했던 이와의 마지막 시간\u003cbr\u003e\n그 찬란한 시간을 담아낸 감동 실화!\u003cbr\u003e\n\"엄마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u003cbr\u003e\n지금 호스피스 팀이 오는 중이야.\"\u003cbr\u003e\n\u003cbr\u003e\n집을 떠나 LA에서 독신으로 살던 마크. 형으로부터 온 한 통의 전화를 받으며, 그의 삶은 순식간에 바뀌었다. 89세 엄마가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그는 바로 짐을 싸서 고향 뉴저지로 날아간다. 그날부터 마크는 자신의 일을 제치고 죽음에 가까워지는 엄마를 돌보게 되었다. 슬퍼하기보단 사랑하는 시간을 남기기로 다짐하며 보낸 3년 반의 시간. 그 아름답고 찬란한 시간을 엮어 ≪다정한 안녕≫으로 펴냈다. \u003cbr\u003e\n3년 반 동안 당혹스럽고 힘겨운 순간도 있었다. 매일 엄마의 기저귀를 갈고, 씻기고, 식사를 준비해야 했고, 엄마의 짜증도 견뎌야 했다. 하지만 그 순간순간 엄마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마크를 붙들었고, 힘든 시간 속에서 빛을 발하는 엄마의 유머는 마크를 위로했다. \u003cbr\u003e\n이 책에는 이별을 마주한 자식이 느끼는 감정과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의 경험은 그의 삶을 크게 흔들어 놓았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세웠을 뿐 아니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삶의 온기를 잃은 이들, 고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이 책은 따듯한 위로이자 뜨거운 감동으로 남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856370237692,"sku":"9791124038932","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038932.jpg?v=179266209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0389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