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070772","title":"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description":"\u003cp\u003e“나아가는 자만이 지평선을 볼 수 있다”\n\u003cbr\u003e베스트셀러 《인문 여행자, 도시를 걷다》 저자 최신작\u003c\/p\u003e\n\n\u003cp\u003e문학·건축·음악·미술·음식·자연이 태어난 곳으로 떠나는 인문 교양 여행\n\u003cbr\u003e거장들의 흔적을 따라나선 여정에서 마주한 존재의 의미\n\u003cbr\u003e어차피 모두가 죽음을 향해 간다면, 우리는 왜 살아가는가? 《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가 붙드는 질문은 단순하지만 오래된 것이다. 이 책은 앞서 삶의 이유를 고민했던 누군가의 장소를 따라 걸으며, 유한한 삶 속에서 인간이 마주하는 허무와 그 안에서 발견되는 찬란함을 기록한 인문 여행 에세이다. 저자 김경한 대표는 베스트셀러 《인문 여행자, 도시를 걷다》를 통해 여행을 사유의 영역으로 넓혔으며, 이번 신간에서는 여행지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섬세하게 읽어내고 그 위에 남겨진 거장들의 흔적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며 그 깊이를 더해간다.\n\u003cbr\u003e이번 책에서 저자는 ‘사라진 시간’을 찾아 걷는다. 전 세계 48개 도시를 가로지르며, 문학·건축·음악·미술·음식·자연을 매개로 히말라야에서 체감한 카프카의 고독, 1933 라오창팡에 남은 시대의 상처, 허리케인 속에서도 뉴올리언스를 지탱해온 재즈, 안도 다다오와 모네가 남긴 미학적 질문, 편견을 견디며 살아온 자이니치의 삶, 시코쿠에서 마주한 88개의 순례길까지, 이 모든 정서가 시간의 흔적이 스며든 장소와 결합해 다시 호출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잃어버린 시간이 아니라, 여전히 우리 안에 다른 방식으로 남아 있는 시간을 발견하게 된다. 《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는 결국 지나간 삶을 다시 살아보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897992444,"sku":"9791124070772","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070772.jpg?v=17763737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0707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