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072295","title":"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농화학","description":"농업의 역사부터 하버의 암모니아 합성까지\u003cbr\u003e\n   친환경 미래농업으로 이어지는 농화학 파헤치기\u003cbr\u003e\n★ 일대일 친절한 과학 수업\u003cbr\u003e\n ★ 이공계 진학 예정자 필독서 \u003cbr\u003e\n ★ 노벨상 수상 논문 영문본 수록\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의 21번째 책으로, 농업의 역사부터 하버의 암모니아까지, 오늘날 친환경 미래농업으로 이어지는 농화학의 역사와 노벨상 수상자들의 논문을 수많은 과학 교양서를 집필한 정완상 교수의 필력으로 쉽고 재밌게 살펴본다. 농화학은 토양·비료·농약 등 농업 분야의 화학적인 현상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이다. 우리는 날마다 식사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먹는 농산물은 단순한 자연의 산물이 아니라, 수천 년에 걸친 인간의 지식과 기술, 그리고 끊임없는 탐구의 결과물이다. 이 책은 인류가 어떻게 토양을 이해하고, 식물을 키우며 농업을 발전시켰는지를 알아보는데, 저자를 대변하는 정교수와 독자 입장에서 정교수에게 질문을 던지는 농화학군의 대화 형식을 빌려 일대일 수업을 듣는 듯 친절하고 정교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u003cbr\u003e\n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 이론을 쉽고 재밌게 설명하기 위해 1970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미국의 농화학자 노먼 볼로그 박사와의 인터뷰로 시작된다. 이 인터뷰에서 공기 중의 질소를 이용해 질소 비료를 대량생산하게 해 1918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프리츠 하버의 암모니아 합성법에 대해 설명하며 책의 흐름을 개괄적으로 파악하도록 했다. \u003cbr\u003e\n  이어서, 제1장에서는 인간이 자연과 직접 맞닿아 살아가던 선사시대의 농업을 다룬다. 이 시기의 농업은 경험과 관찰에 의존했으며, 계절의 변화와 토양의 상태를 읽는 지혜로 발전했다. 이어지는 제2장에서는 인간이 토양의 영양을 어떻게 이해하고 보충해 왔는지를 살펴본다. 제3장에서는 화학평형과 촉매의 화학을 중심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 수준의 변화가 어떻게 거대한 농업 생산으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한다. 제4장에서는 농화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화학반응 중 하나인 암모니아 합성법을 다룬다. 공기 중에 풍부하지만 사용할 수 없었던 질소를 인간이 직접 활용 가능한 형태로 바꾸면서 인공비료가 개발되었다. 이로 인해 인류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 증가가 가능해졌다. 마지막으로 제5장에서는 농화학의 발전에 기여한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살펴본다. 이들의 연구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안정적인 식량 생산이 가능해졌다.\u003cbr\u003e\n  이 책은 부록으로 농화학 관련 논문들(1864년 와게와 굴드버그의 논문, 1920년 하버의 노벨상 수상연설문, 1979년 오무라와 캠벨의 논문)을 실어 더 깊은 탐구와 이해를 돕고 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596008759548,"sku":"979112407229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072295.jpg?v=17839364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0722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