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095249","title":"그때 나는 아름다웠다(작가 시인선 26)","description":"詩로 기록한 유년과 60년대생 한국여성의 자화상\u003cbr\u003e\n- 문학평론가 박진임 시인의 첫 시집 『그때 나는 아름다웠다』\u003cbr\u003e\n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임 교수가 첫 시집  『그때 나는 아름다웠다』를 작가 시인선 26번으로 출간하였다. 이 시집은 ‘공연히’라는 말 외에는 달리 상상할 줄 몰랐던 박진임 교수가 시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상징적 결과물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나는 ‘공연히’를 내 시세계의 상징어로 삼아 나만의 세계를 가꾸어 보려고 한다. 더러 내 시가 건조하거나 딱딱하게 되더라도 나는 정확한 근거나 이유가 있는 것만을 말하려 한다. 있는 그대로의 내 경험과 기억만을 표현하려 한다. 부풀리지도 덧붙이지도 말고, 우아하고 부드러운 말에 이끌리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흐리지도 말고. 안개 속을 걷듯 앞이 보이지 않을 때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며. 또 고통스럽더라도 내 시적 영토의 가장 밑바닥까지 파내려 가보려고 한다. 내 기억과 경험 속 아픈 부위를, 다시 한 번 아니 에르노의 표현대로, 칼로 도려내듯 파고들어 보려고 한다.”고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4부로 나뉘어져 총 64편의 가편을 수록한 이 시집은 박진임 시인의 유년의 기록이자 1960년대생 한 여성이 자신만의 기억과 경험을 시로 쓴, 한국사회의 자화상을 리얼하게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524254460,"sku":"979112409524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095249.jpg?v=17763766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09524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