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105092","title":"러시아 군대의 역사(너머의 글로벌 히스토리 15)","description":"제정 러시아, 소련 그리고 현대 러시아까지 \u003cbr\u003e\n세 시기의 단절을 가로지르며\u003cbr\u003e\n러시아 군사적 전통의 연속성을 밝힌 최초의 책\u003cbr\u003e\n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볼 때, 블라디미르 푸틴이 이끄는 러시아는 마치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나 정복과 팽창이라는 제국 시대로 회귀한 듯하다. 하지만 로저 리스(미 텍사스A\u0026amp;M대학교 역사학과) 교수가 이 책에서 지적하듯이 러시아의 전쟁 방식은 한 세기가 지나고 정권이 바뀌어도, 차르의 군대에서 오늘날의 군대까지 거의 변하지 않았다. 『러시아 군대의 역사_나폴레옹전쟁에서 우크라이나 침공까지』는 제정 러시아군과 그 후신인 소련군 그리고 현재의 러시아연방군이 어떻게 국가의 대외정책 과제 -국력 투사와 제국 방어-와 민족주의, 상충하는 민족적·종교적 정체성, 정치적 불만이 야기한 내부 불안 진압이라는 국내 과제에 맞서왔는지를 밝힌다. 러시아 군사사의 특정 시기만을 다루는 대부분의 저작들과 달리, 리스의 이 책은 제정 러시아, 소련 그리고 현대 러시아까지 200여 년에 걸친 세 시기의 단절을 가로지르며, 러시아 군사적 전통의 연속성을 밝힌 최초의 책이다. \u003cbr\u003e\n  19세기 초부터 러시아 군대의 발전은 프랑스혁명 이후, 유럽의 세력 균형 변화와 세계적 외교, 정치, 경제, 사회의 변화에 의해 주도되었다. 러시아가 세계에서 가장 큰 대국으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군대가 국가 주권을 수호하는 핵심 기둥으로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러시아 군대의 정확한 본질이 무엇인지를 탐구한 저자는, 러시아 군사사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제시한다. 첫째, 서부에서는 방어적 자세를, 발칸반도와 캅카스에서는 공세적 전략을, 중앙아시아와 극동에서는 팽창주의 정책을 채택하는 지역별 전략 차이, 둘째는 대규모 상비군의 무리한 유지, 셋째가 군대와 비러시아계 소수민족의 충성심에 관한 지도부의 불안감이다. 마지막 네 번째는 평화와 전쟁 시기를 막론하고, 국가 통치자들이 민·군 관계를 관리하면서 작전 및 전략적 군사 결정을 하는 관행이다. 이는 짜르 시대부터 소련의 붕괴 시기 그리고 푸틴이 권위주의 통치와 구소련 국가들에 대한 패권을 회복하려 한 현재까지 이어진다. 『러시아 군대의 역사』는 세 가지 뚜렷한 시대를 아우르며 군사사를 연결하고 구체적인 작전, 병력 충원 및 유지, 군대와 사회의 관계까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쉽고 명료하게 다루고 있다. KBS의 「이슈 Pick, 샘과 함께」, 「역사저널 그날」, tvN의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하는 류한수(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가 옮겼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73339013372,"sku":"9791124105092","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105092.jpg?v=17809427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10509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